유럽/포르투갈

060921~060928/061013~061027 여행 일정

나무두그루 2008. 6. 8. 1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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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-1. 060921 목
- 오전 12시25분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 easy-jet 포르투칼 행
- 오후 4시쯤 리스본 뽐발광장 근처 친구집 도착, 늦은 점심
- 시내 드라이브 & 여행사서 뮌헨 왕복표 예약 (포르투칼 항공, 295유로)
- 저녁 쇼핑몰, 아르헨티나 식당서 스테이크&맥주
- 아이쇼핑&장봐서 11시쯤 집

1-2. 060922 금
- 벨렝 지구서 포르투칼 식당서 늦은 점심
- 오후 4시쯤 까스까이스 Cascais, 지옥의 입 Boca do inferno, 로까곶 Cabo do Roca
- 로까곶서 유럽대륙 최서단에 도착했다는 증명서 씀(10유로)
- 리스본 쇼핑몰서 일식으로 저녁

1-3. 060923 토
- 바이샤 지구
- 피자와 콜라로 점심 간식
- 꼬메르시우 광장, 엘레바도르 싼타 주스타, 로시우 광장, 바이루 알뚜지구
- 쌍뻬드로 알깐따라 전망대 (맥주1잔) ; 멍멍이들이 너무 많아 무서웠던 기억이...
- 저녁 하겐다즈 아이스크림
- 엘레바도르 싼타 주스타 올라가서 야경 구경, 옥상 바에서 맥주&작은 공연
- 집에 들러 신도시 구역에 불꽃놀이 구경감
- 새벽 1시쯤 그곳 식당서 오믈렛
- 새벽 2시쯤 집

1-4. 060924 일
- 굴벵끼안 미술관 관람
- 일요일이라 입장료 무료

1-5. 060925 월
- 오전 인터넷으로 포르투칼→밀라노 편 비행기 예약(이지젯, 67.49유로)
- 제로니무스 수도원 문닫아 벨렝빵집 들렀다 식물원, 그 앞쪽 성당 구경

1-6. 060926 화
- Palacio de Queluz 갔는데 쉬는날
- 신트라 Monserrete
- 돌아 오는길 로까곶 들러 구경하고,
- 해안가 식당서 해물요리

1-7. 060927 수
- Castelo de Sao Jorge 상 조르제 성 (5유로)
- 점심 샤르딩야 야사다(꽁치같은 생선구이 요리, 맥주, 커피 16.9유로 ; 혼자 버벅거렸더니 바가지 쓴 듯)
- 대성당

1-8. 060928 목
- 오전 9시 30분 독일 뮌헨행 비행기 탐


2-1. 061013 금 맑음
- 1시 40분 뮌헨공항→포르투칼 리스본

2-2. 061014 토 맑음
- 집에서 인터넷&사진 정리

2-3. 061015 일 오후 비
- 2시쯤 Palacio de Queluz (입장료 4유로)
- 저녁 Bairro Alto지역 파두 레스토랑

2-4. 061016 월 흐리고 비
- 오후 1시 출발
- 2:00 Obidos
- 차에서 점심, 초콜렛잔에 Ginja라는 과일주, 커피
- 4:00 내려옴
- A8 고속도로 → N1 IC2 도로 타고
- BATATHA 수도원 도착
- 5:00 마지막 입장, 30분 구경(2인 4.5유로로 할인해줌)
- N1 IC2 → A1 고속도로 타고
- Porto 도착
- TIVOLI HOTEL 별5개 호텔, 할인 상품 예약했는데 예약사항 잘못되어 곤란
- 하루저녁만 묵기로 함(친구가 항의해서 할인가 94유로에)
- 밤10시, 강변 레스토랑서 저녁, 비 많이 옴

2-5. 061017 화 맑다가 늦게 비
- 10시반 호텔 아침식사
- 12시 출발
- Porto 시내 구경
  시청사, Sao Bento Station의 아줄레주
  Street-by street ; OPorto's Cathedral District
  Terreiro da se 광장, 교회앞 전망대
- 뽀르뚜 강변서 빵과 과일로 점심
- 포트 와인 시음, 셀러 관람
- Fundacao de Serralves 뮤지엄 (비 많이 옴)
- 브라가 행 ; 호텔 못찾아 Barcelos로 가서 잠(별4개, 호텔인줄 알았으나 모텔이었던 듯, 45유로)

2-6. 061018 수 거의 폭풍우 수준으로 비
- Barcelos 강가(The Cavado river) 잠시 구경
- Barcelos-Cock 열쇠고리 기념품 삼
- Braga 도착
- 시내서 닭죽 요리로 점심먹고, 호텔 찾아다님
- Bom Jesus do Monte근처, Hotel Do ELEVADOR(별4개)
- 호텔서 코스 요리로 저녁 먹음

2-6. 061019 목 비 늦게 잠시 갬
- 호텔서 아침먹고, 비와서 게으름 피우다
- Bom Jesus 교회 구경
- 비 때문에 리스본으로 갈것인지, 여행을 더 할것인지 갈등
- Guimaraes에서 점심, 시내 마을 구경
- 국도 타고 Vila Real로 옴
- 시내 별3개 호텔
- Casa de Mateus 찾아 갔다가 문닫아서 위치만 확인하고 돌아옴
- 호텔 오는 길 마트 들려서 빵과 커피로 간식
- 호텔서 저녁밥(생선요리&스파게티)

2-7. 061029 금 비오다 갬, 가끔 소나기
- 아침먹고 11시 Casa de Mateus(집 내부 입장까지 7유로)
- 12시 집 내부 가이드 투어
- Douro 강변 드라이브
  Penafiel ~ Pinhao 좀 못간 구간 강변, 국도라서 시간 많이 걸림
- 밤9시 리스본 도착, 저녁 모임에 낌, 만두파티

2-8. 061021 토 아침 비 오후 갬
- 늦잠자고 여행 뒷정리
- 오후 5시쯤 벨렝탑(입장시간 늦어 내부 못들어감)
- 벨렝빵집
- 바이루 알뚜 지역에서 걸어서 집

2-9. 061022 일 비
- 비 많이 와서 갈등하다가 2시 출발
- 리스본 근처 Freeport 쇼핑몰에서 쇼핑
- 동생 DKNY 작은 핸드백 삼
- Lagos로 출발
- Aqua Meia Praia Hotel(별4개, 4일 저녁 140유로)
- 호텔서 저녁먹음(1인 18유로 정도)
- 저녁 폭풍우, 정전

2-10. 061023 월 오전 비오다 갬
- 10시반 기상, 호텔 아침밥
- 12시 출발 Lagos 시내
- Dona Ana 해변(커피&맥주)
- Ponta da Piedade
- 시내서 늦은 점심 (토마토 소스로 끓인 해물탕)
- Sagres가는 길
- Cabo De Sao Vincente에서 저녁 일몰 구경

2-11. 061024 화 오전 비 저녁 늦게 갬
- 9시반 기상
- 11시반 출발
- Tavira 가던 중 행선지 바꿔 스페인 Sevilla로 감
- 오후 3시쯤 도착
- 세빌라 왕궁 근처 식당서 늦은 점심
  빠에야 Paella;철판볶음밥, 프리뚜 frito;생선 오징어 튀김, 가스빠쵸 Gaspacho, 와인 등
- 1시간 시차 생각못해서 왕궁 관람 못함
- 도보&차로 드라이브
  시청사, 황금의 탑 Torre del Oro, 대성당 Catedral, 히랄다 탑 Giralda, 알까사르 Alcazar
- 스페인 광장 근처서 장선것 봄
- 싼따 끄루스 거리서 샐러드 튀김으로 저녁
- 숙소 구함(2인 25유로, 공용화장실)
- 밤 11시 플라멩고 공연 구경(맥주2잔, 3유로)

2-12. 061025 수 오전에 비 많이 옴
- Sevilla 알까사르(왕궁) 관람 (7유로, 학생 무료)
- 11시반쯤 포르투칼로 나옴
- Tavila 차로 잠깐 들렀다가
- Lagos 숙소 Check out
- 저녁 라고스 시내서 먹음(새우요리 6유로, 조개요리 9.5유로, 스테이크/전체 30유로 정도)
- 기념품 사러 시내 돌아다니다 공침(비수기라서인지 7시에 가게들 문닫음)
- 저녁 8시 리스본으로 출발
- 11시쯤 리스본 집 도착

2-13. 061026 목 대체로 맑음 가끔 소나기
- 2시쯤 발견의 탑 Monument to Discoveries(1.5유로, 학생할인)
- 제로니무스 수도원, 내부 구경
- 벨렝빵집
- Sintra : Palacio da Pena 5시도착, 늦어서 궁전 내부는 못들어가고 성 아래까지만 감(4유로)
- Cascais 시내 구경후 바닷가 식당서 저녁 먹음
- 해안도로에서 밤바다 구경

2-14. 061027 금 맑음
- 오후 3시10분 이태리 밀라노행 비행기

www.mytraveldiary.co.kr 2006-11-17 12:27:37기록

하늘만큼 (2006/11/20 00:09:26)

대단하다. 시간별로 정리된 여행기록.
나도 해봐야지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