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 아침, 오전 7시경에 시장에 도착.
이렇게 큰 어시장의 구경은 도쿄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이란다.
즐거운 시장구경, 기대기대... ^^
이곳의 이색적인 느낌은 상인들이 타고다니는 이상하게 생긴 '이동차'에서부터 느껴졌다. 작은 가게들이 빼곡히 모여 북적이는 아침시장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이곳저곳으로 물건을 나르고 있는 이 모습이 훨씬 기억에 남는다. 이곳에선 정말 차조심 해야된다. 정신없이 빠르게 물류들이 흐르는 '도매시장'이니까... |
이곳의 이색적인 느낌은 상인들이 타고다니는 이상하게 생긴 '이동차'에서부터 느껴졌다. 작은 가게들이 빼곡히 모여 북적이는 아침시장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이곳저곳으로 물건을 나르고 있는 이 모습이 훨씬 기억에 남는다. 이곳에선 정말 차조심 해야된다. 정신없이 빠르게 물류들이 흐르는 '도매시장'이니까..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