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일강이 빚은 이집트의 석조문화 클릭하면 조금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. 삼성에버랜드 사외보 2002년 3.4월호 원고를 부탁받고 주저주저하며 자료와 사진을 들췄다. 귀찮던 마음은 금새, 친구들과 헤매던 태양의 땅 그곳에서 길을 잃었다. 지난 여행을 정리하는데 답사기를 쓰는 것만한 일이 없다. 이 게으름만 다스렸으면 책 한권은 쓰고도 남았을텐데... ^^;; 2005-06-07 16:15:20 아프리카/이집트 2008.07.02